<주요 내용>
○ 연인산도립공원 백둔리시설지구 내 메밀꽃 9월초 만개

○ 지역주민 일거리 창출 및 공원관리 협업을 통한 탐방서비스 제공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립공원관리단은 지역주민 일거리 창출을 통해 경기도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내 백둔리 시설지구(북면 백둔리 816번지) 주차장 인근 유휴부지에 메밀정원 8,000㎡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연인산도립공원’을 목표로 백둔리 마을회, 노인회 등 지역주민의 협업을 통해 봄부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실로 흰꽃 가득한 메밀정원이 탄생하게 되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지혜를 빌려 식재작물 선정부터 파종, 식재까지지역주민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졌다. 도립공원의 볼거리, 일거리, 나눌 거리를 창출해 따복한 도립공원조성에 힘쓰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인산도립공원 백둔리 메밀정원은 그동안 주차장으로만 이용되고 있던 유휴부지에 탐방객들의 쉼터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밀꽃하면 강원도 평창을 떠올리게 되지만, 메밀의 꽃말은 ‘연인’이다. 꽃말에서처럼 연인산도립공원과 메밀의 인연은 남다르지 않다. 경기도 가평에도 그에 못지않은 메밀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는 메밀꽃 가득한 쉼터와 수확물에 대한 경제적 효과를 제공하고, 탐방객들에게는 메밀꽃 추억과 차별화된 볼거리 제공을 목적으로 수준 높은 힐링 서비스와 만족도 제고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또한, 올해 조성한 메밀정원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지역주민 축제를 기획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자원과 울창한 잣나무 숲,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아름다운 단풍 등을 홍보하여 더욱더 많은 탐방객이 찾는 경기도의 주요 명소로 더욱 확고히 해 나아갈 계획이다.

 

정병윤 도립공원관리단장은 “그동안 주차장으로만 이용되었던 백둔리 시설지구 주차장이 지역주민들의 협업사업을 통해 메밀꽃 가득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으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3